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5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프랑스 사회당에 소속, 최근 많은 프랑스 인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세골렌 루아얄과 대중 운동연합(UMP) 당의 니콜라 사르코지 가 2007년 대통령 선거전에서 한판 승부를 걸 것으로 예상된다.
'르 피가로'지도 같은 날 TNS소프레스/ 위니로그의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34%의 응답자가 루아얄을, 30%가 사르코지 총재를 꼽았다. 여론조사 참여자의 10%가 장-마리 르펜(국민전선 FN 당수) 을, 6%가 현 집권당 소속 도미니끄 드 빌팽을 지지했다. 한편, 루아얄과 같은 당에 소속되어 있는 리오넬 조스팽, 자크 랑, 도미니크 스트로스-칸의 지지도는 각각 23%, 22%, 18%에 그쳐 루아얄에 대한 지지도와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2차 결선 투표에서는 누구를 택할 것인가?'라는 두 번째 질문에도 응답자는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즉 응답자의 51%가 루아얄을, 49%가 사르코지를 택한 것이다. 이로써 내년에 있을 대선에서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 세골렌 루아얄 이라는 뚜렷한 대결 구도가 잡힐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결과에는 특히 최근 고용관련법 CPE로 인기도가 급락한 도미니끄 드 빌팽 총리의 영향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루아얄의 인기는 프랑스 역사상 척 여성 대통령 탄생 가능성을 시사하며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지난 4월 중순 경 공개적으로 보도된 여로조사에서는 '1차 투표에서는 누가?' 라는 같은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28%가 루아얄을, 33%가 사르코지 총재를 선택했고 '2차 결선 투표에서는?'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루아얄이 51%의 지지를 얻어 49%를 차지한 사르코지를 앞선 바 있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2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입국 시 백신 맞았어도 자가 격리 의무(7월21일자) 편집부 2021.08.01 605
551 프랑스에서 영국해협통한 영국 밀입국 사망자 발생 지속 편집부 2022.12.21 79
550 프랑스에서 이슬람 혐오주의 우려 file eknews10 2015.01.13 2890
549 프랑스에서 인터넷 안경판매 촉진 될 듯 file eknews 2014.09.22 2790
548 프랑스에서 전자 서적의 가격은 내려갈 것인가? file eknews10 2015.03.23 1606
547 프랑스에서 전자담배 판매 급감 file eknews10 2015.03.31 2729
546 프랑스에서 주춤하는 4G 네트워크 file eknews 2013.08.19 3568
545 프랑스에서 집 구하기, 인종차별 여전 file eknews10 2019.05.14 1540
544 프랑스에서 집시들에 대한 공권력 행사 우려수준 file eknews 2014.04.08 4775
543 프랑스에서의 노동시간, 정말 35시간일까? file eknews 2006.12.20 2667
542 프랑스에서의 노동시간, 정말 35시간일까? file eknews 2006.12.20 1117
541 프랑스에서의 노동시간, 정말 35시간일까? file eknews 2006.12.20 1197
540 프랑스에서의 월 생계비1,490유로 file eknews 2014.02.10 3033
539 프랑스에서익명선불카드사라져 file eknews 2017.01.24 1452
538 프랑스에선 얼마를 벌어야 부자 소리를 듣나? file eknews09 2013.02.11 10516
537 프랑스와 경제 민족주의 file 유로저널 2008.02.07 1230
536 프랑스와 경제 민족주의 file 유로저널 2008.02.07 1703
535 프랑스와 독일 원자력 기반 수소의 친환경 수소 인정에 합의 편집부 2023.01.28 65
534 프랑스와 독일, 에어버스 모회사 EADS 경영권 단일화에 합의 file 유로저널 2007.07.20 1521
533 프랑스와 독일, 에어버스 모회사 EADS 경영권 단일화에 합의 file 유로저널 2007.07.20 2193
Board Pagination ‹ Prev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