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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역사상 처음으로 좌파진영이 국회 상원을 장악한 데 이어 사르코지가 내년 대선에 출마할 경우 낙선한 것이라는여론이 6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리베라시옹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Viavoice가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8%는 내년 대선에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출마할 경우 1차 투표에서 낙선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2007년 대통령 당선 당시 65%를 넘는 지지율을 얻은 것과 상반되는 결과이다.이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에 대해서는 재정적자와 공공부채 문제가 첫 번째로 꼽혔다. 두 번째는 경제와 사회정책의 실패가 꼽혔으며, 세 번째로는 최근 다시 떠오르고 있는 정치권의 비자금 문제가 사르코지 정부에 대한 불만 요인으로 작용한것으로 나타났다.우파의 정치적 인물 가운데 2012년 대선 후보로 유력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서는 알랑 쥐페 외무장관이 26%의 높은 지지도를 보였으며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21%로 뒤를 이었다. 프랑수아 피용 총리는 16%의 지지도로 3위를 차지했고 집권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의 쟝-프랑수아 코페 사무총장은 10%의 지지율로 4위에 머물렀다.반면, 사회당(PS) 진영의 대선 후보로 유력한 프랑수아 올랑드 전 사회당 대표의 인기도는 53%로 한 달 전에 비해 2%상승했으며, 마르틴 오브리 사회당 대표의 인기도 또한, 지난달에 비해 1% 상승한 46%를 기록했다. 마뉴엘 발과 아르노몽트부르 등의 인기도 또한 각각 4%와 3% 오른 34%와 30%를 기록했다.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아직 2012년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Viavoice의 설문조사는 지난달 30일과 10월 1일 양일에 걸쳐 18세 이상 프랑스인 성인남녀 1 007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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