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2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164.jpeg

 

프랑스인의 저금액이 세계 13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의 저금액은 이보다 낮은 16위에 머물렀다.

지난 21, 독일계 보험회사인 알리앙즈가 발간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민 일 인당 저금액이 가장 높은 나라는 스위스로 2011년 한 해 동안 일 인당 13 8천 유로를 저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일본으로 국민 일 인당 연간 9 3천 유로를 저금했으며 미국이 9만 유로로 3위에 올랐다.

이 밖에 10위권 안에는 벨기에, 네덜란드, 타이완, 캐나다, 싱가포르, 영국, 이스라엘이 뒤를 이었으며 프랑스는 일 인당 연간 4 2천 유로를 저금하는 것으로 나타나 13위에 머물렀다. 유럽 최대의 경제 대국으로 알려진 독일은 일 인당 3 8천 유로를 저금하는 것으로 나타나 16위에 머물렀다.

전 세계 상위 20위권 가운데 유럽연합 내 국가는 12개국이며 이 가운데 9개국이 유로화 사용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 인당 저금액이 6 8천 유로로 유럽 내 최고를 기록한 벨기에는 구매력 부분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제위기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탈리아는 전년 대비 -5.3%의 저금액 하락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보다 앞선 12위에 올랐으며, 포르투갈 또한 -3.3%의 저금액 하락에도 19위의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이들 국가보다 상황이 어려운 그리스와 스페인은 20위권 내에 진입하지 못했다.

전년 대비 저금액이 가장 높게 상승한 나라는 아일랜드로 10.2%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18위에 오른 반면, 핀란드는 저금액이 -13.1%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20위에 머물렀다.

프랑스인의 저금액은 지난 2010년에 비해 -2.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난 10년간의 통계로 볼 때는 전체적으로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92 프랑스인 절반, 안락사 적극 찬성. file eknews09 2011.08.22 2585
7091 프랑스인 절반, 새 내각에 만족한다. file eknews09 2012.05.21 1933
7090 프랑스인 절반, 동성커플의 자녀 입양에 찬성. file eknews09 2012.03.05 6350
7089 프랑스인 절반, 국가정체성 토론회에 “관심 없다.”(1면) file 유로저널 2010.01.18 1755
7088 프랑스인 절반, 국가정체성 토론회에 “관심 없다.”(1면) file 유로저널 2010.01.18 1448
7087 프랑스인 절반, 공공부채 문제 ‘걱정스럽다.’ file eknews09 2011.08.16 2322
7086 프랑스인 절반, “10년 내에 국가부도 가능성 있다.” file 유로저널 2010.05.18 2338
7085 프랑스인 절반, “10년 내에 국가부도 가능성 있다.” file 유로저널 2010.05.18 1388
7084 프랑스인 절반, ‘경찰, 효율성 떨어진다.’ file eknews09 2012.07.02 1617
7083 프랑스인 절반, ‘가난하다.’고 느낀다.(1면) file eknews09 2012.12.10 2081
7082 프랑스인 절반, "DSK 정계 복귀 환영한다." file eknews09 2011.07.04 2578
7081 프랑스인 절반 이상, 마크롱 정부에 불신 높아 file 편집부 2018.07.17 1000
7080 프랑스인 절반 이상, 구매력 저하 체감 file eknews02 2018.09.18 654
7079 프랑스인 일식 사랑 변하지 않았다. file eknews09 2012.10.22 2027
» 프랑스인 일 인당 저금액 세계 13위. file eknews09 2012.09.25 2210
7077 프랑스인 음식문화,외출대신 배달음식으로 집에서 즐겨 file 편집부 2017.09.27 2664
7076 프랑스인 열 명 중 네 명, ‘신을 믿는다.’ file 유로저널 2011.02.07 1798
7075 프랑스인 연간 장바구니 700kg, 탄소 배출량 1.4톤. file eknews09 2012.04.16 1208
7074 프랑스인 식이섬유 섭취량 매우 낮다. file eknews09 2012.11.26 3223
7073 프랑스인 소셜 네트워크 불신감 높아지다 file eknews10 2015.06.16 1782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