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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이슬람, 유대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프랑스에서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은 열 명 중 네 명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6일, 르 파리지앙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해리스 인터렉티브가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3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분의 1에 해당하는 34%의 응답자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30%의 응답자 중 22%는 자신이 신을 믿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의 존재가 궁금하다고 응답했으며 8%의 응답자는 자신의 신앙 여부를 잘 모르지만 궁금하지도 않다고 대답했다.
직업별로는 안정적인 전문직과 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들(36%)이 그렇지 못한 일반 월급생활자와 노동자(29%)보다 신의 존재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보였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비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8년 프랑스 정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프랑스 내 종교활동 인구 중 카톨릭 신자의 비율은 85%이고, 이슬람교가 8%, 개신교가 2% 등의 분포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리스 인터렉티브의 설문조사는 지난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18세 이상의 프랑스인 성인남녀 1 051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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