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1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pa.jpg

 

도미니크 스트로스- IMF 총재의 후임으로 유력시되는 크리스틴 라갸르드 프랑스 경제부 장관이 IMF 총재직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달 25, 크리스틴 라갸르드 경제부 장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공석인 IMF 총재직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지난달 21,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이 크리스틴 라갸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을 신임 IMF 총재의 적임자로 평가하면서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했었다. 앞서 독일과 이탈리아  유럽  주요 국가들의 지지에 이어 영국마저 가세하면서 크리스틴 라갸르드가 유럽권의 단일 후보로 부상한 것으로 평가됐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마르켈 독일 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주요 8개국 정상들도 지난주 프랑스 도빌에서 열린 G8 정상회의를 통해 크리스틴 라갸르드 장관을 만장일치로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IMF 총재직을 유럽과 미국이 독식하는 것은 기금의 정통성과 형평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는 신흥국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호주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국적과 관계없이 가장 경쟁력 있는 인물이 선출될  있도록 공정한 인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브라질과 멕시코, 중국 등의 신흥국 대표들도 자국의 후보를 내세우며 공개적인 선출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달 14, 도미니크 스트로스-  IMF 총재는 뉴욕에서 프랑스로 향하는 에어프랑스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비행기 이륙 직전 뉴욕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스트로스 칸 총재는 자신이 묵고 있던 뉴욕의 한 호텔을 떠나기 직전 32세의 객실 청소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9일, IMF 총재직에서 물러난 스트로스-칸은 현재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24시간 모니터로 감시받는 상황에서 가택연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73 올랑드, 부자증세 이어 축구선수 고액연봉 지적.(1면) file eknews09 2012.03.05 1523
3172 올랑드, 벡시에서 ‘진정한 변화’ 약속. file eknews09 2012.04.30 2381
3171 올랑드, 대통령 당선, 17년 만에 사회당 재집권.(1면) file eknews09 2012.05.07 2192
3170 올랑드, 대도시교외지역 방문 않는 사르코지 비꼬아 유로저널 2007.03.01 990
3169 올랑드, 대도시교외지역 방문 않는 사르코지 비꼬아 유로저널 2007.03.01 1415
3168 올랑드, 대도시교외지역 방문 않는 사르코지 비꼬아 유로저널 2007.03.01 1041
3167 올랑드, 교육과 고용문제에 강하다. file eknews09 2012.03.12 1297
3166 올랑드, ‘토빈세 도입, 전 유럽이 함께해야..’ file eknews09 2012.10.15 2302
3165 올랑드, NATO에 아프간 조기철군 계획 발표. file eknews09 2012.05.21 1633
3164 올랑드, 2013년 재정적자 3%로 낮춘다. file eknews09 2012.05.14 2152
3163 올랑드, "부자 증세로 일자리 창출하겠다." file eknews09 2012.01.30 1436
3162 올랑드 지지율 한 달 새 7% 하락. file eknews09 2012.07.02 1900
3161 올랑드 지지율 지속적 내림세. file eknews09 2012.07.23 1863
3160 올랑드 지지율 역대 최저치. file eknews09 2012.09.10 2117
3159 올랑드 지지율 소폭 내림세.(1면) file eknews09 2012.06.25 1935
3158 올랑드 지지율 42%, 지속적인 내림세. file eknews09 2012.10.08 2289
3157 올랑드 지지율 37%, 취임 후 최저치.(1면) file eknews09 2012.12.17 1842
3156 올랑드 지지도 안정적, 발스는 하락 eknews 2014.11.11 1302
3155 올랑드 정부의 완화된 이민 정책 file eknews 2014.02.03 2968
3154 올랑드 대통령의 친기업 정책의 상징, 세액 공제(CICE) 폐지 위기 file eknews 2016.01.25 1445
Board Pagination ‹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