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2024년 재개장 예정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대규모 화재로 지붕이 파괴된 지 3년이 지난 2024년에 신도와 대중에게 다시 열릴 예정이다.

리마 압둘 말락(Rima Abdul Malak) 문화부 장관은 복원 프로젝트의 청소 단계가 종료되어 여름 말에 재건 작업이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 화재로 지붕이 무너지고 첨탑이 무너진 이후 복원을 위해 폐쇄되어 프랑스와 전 세계에서 텔레비전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켜보는 사람들과 구경꾼들의 공포에 휩싸였다.

압둘 말락(Abdul Malak) 장관은 현장을 방문하면서 "2024년은 이 공사의 상당 부분이 완료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9년 4월 화재 직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12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대성당이 재건될 것이며 나중에 프랑스가 올림픽 게임을 개최하는 2024년까지 시민들에게 다시 열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성당은 1800년대 중반 건축가 Eugene Viollet-le-Duc가 디자인한 96미터(315피트) 첨탑을 포함하여 이전 디자인으로 복원되며 새 목재가 선택되었다.

2021년에 안전 단계가 완료되고 대성당 내부 청소 작업이 완료된 후 재건축에는 특히 목조 지붕 구조, 금고 및 첨탑 재건이 포함된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52 피용 총리, 사적인 용도로 전용기 사용. file 유로저널 2008.10.07 1283
7251 피용 총리, 사적인 용도로 전용기 사용. file 유로저널 2008.10.07 983
7250 피용 총리, “안락사 법안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11.01.25 3146
7249 피용 총리, 2010년 경기성장 0,75% 전망. file 유로저널 2010.01.18 1261
7248 피용 총리, 2010년 경기성장 0,75% 전망. file 유로저널 2010.01.18 1126
7247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 file 유로저널 2006.09.05 2150
7246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 file 유로저널 2006.09.05 1194
7245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 file 유로저널 2006.09.05 1097
7244 플뢰르 펠르랭 장관, 유럽연합에 인터넷 규제 권한 행사하기를 요구 file eknews09 2013.09.23 3144
7243 플로랑즈의 철강소 국유화 서명운동 file eknews 2013.01.10 3068
7242 플로랑스 까세, 인질이었나 단순 수감자였나 (1면) file eknews09 2013.01.28 6759
7241 프리(FREE), 구글(Google)에 전쟁을 선포하다. file eknews 2013.01.10 2723
7240 프로벙스-알프스 지역, 극빈층 자녀 가장 많다. file eknews09 2012.04.30 1745
7239 프로마쥬, 프랑스 치즈의 전통을 그대로… file 유로저널 2006.07.24 3198
7238 프로마쥬, 프랑스 치즈의 전통을 그대로… file 유로저널 2006.07.24 2047
7237 프로마쥬, 프랑스 치즈의 전통을 그대로… file 유로저널 2006.07.24 1922
7236 프랑화, 역사의 뒤안길로. file eknews09 2012.02.13 2174
7235 프랑코포니, 잊혀진 진실 유로저널 2007.03.22 1592
7234 프랑코포니, 잊혀진 진실 유로저널 2007.03.22 1975
7233 프랑코포니, 잊혀진 진실 유로저널 2007.03.22 1299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