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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너지 절약위해 공공 건물의 온수 차단 

 

프랑스 정부가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공공 건물 화장실의 온수를 차단하고 지자체에 공공 수영장의 수온을 섭씨 1도 낮추도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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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정부는 올해 겨울 동안 정전이나 가스 공급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10월 5일(목) 부문별 에너지 절약 조치를 발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의 가스 공급 감소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여 산업계, 가정 및 시 당국에 에너지 소비량을 10% 줄이도록 지시했다.

Le Parisien자 보도에 따르면 공공 관리 건물의 온수 생산만 해도 5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는 프랑스 국가의 에너지 비용의 10%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는 유럽 ​​전역에 에너지 위기가 임박함에 따라 프랑스는 원자로 가동 중단으로 고통받는 국가의 전력망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에너지 효율성(la sobriete energetique)을 핵심 정책 기둥으로 삼았다.

정부 소식통은 로이터에 "정부는 공공 부문 근로자들에게 4시간 미만의 여행을 위해 비행기보다 기차로 여행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부 장관의 한 고문은 교통부가 카셰어링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재정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일상생활 전반에서 에너지 절약을 촉구하는 대국민 소통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마크롱은 또한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한 국제 협정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2050년까지 프랑스의 에너지 소비를 40%까지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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