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마크롱, 유럽 전쟁 확산 대비해 군사태세 전환해야

유럽의 유일한 핵보유국인 프랑스, 핵무기 무장 강화해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9일 프랑스의 군사 전략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확산될 위험과 기타 세계적 영향에 대해 경고하면서 2020년대 말까지 프랑스를 독립적이고 존경받는 핵보유국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24,000명 이상의 군대가 있는 지중해 군사 기지인 툴롱에 정박한 Dixmude 헬리콥터 항모에서 “유럽은 더 이상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30년 러시아 국방이 어떤 모습일지 정의하기 위한 프랑스의 "국가 전략 검토"를 발표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은 광범위한 지정학적 경쟁과 우리가 운명론으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는 미래에 선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크롱은 프랑스가 대서양 동맹(NATO)과의 강력한 연계를 통해 "유럽의 전략적 자치권의 중심에 있는 독립적이고 존경받는 민첩한 강대국"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럽 ​​대륙에서 전쟁이 다시 시작되면서 프랑스는 유럽 연합의 국방 역량 강화에 집중해야하며 27개국의 유럽연합(EU)안보 블록은 여전히 ​​미국과 NATO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돌아왔을 때 우리는 모든 결과 평가를 통해 새로운 안보 아키텍처를 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크롱 대통령은 "신뢰할 수 있고 현대적인 핵 억제가 핵심"이라면서 "우리의 핵전력은 프랑스와 유럽의 안보에 자체 존재를 통해 기여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는 핵무기를 보유한 유일한 EU 국가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한 유럽의 안보 노력이 대서양 동맹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랑스는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나토의 신속대응군의 일부로 루마니아와 에스토니아에 1000명이 넘는 병력을 배치했다.

한편,2022 세계 군사력 순위는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중국, 4위 인도, 5위 일본,  6위 한국, 7위 프랑스, 8위 영국, 9위 파키스탄, 10위 브라질, 11위 터키(튀르키예), 12위 이탈리아,13위 독일, 14위 이란, 18위 이스라엘, 19위 호주, 20위 스페인, 21위 폴란드, 24위 캐나다, 28위 북한이며 한국 군사력 인구 1억 명 이하 국가 중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52 피용 총리, 사적인 용도로 전용기 사용. file 유로저널 2008.10.07 1283
7251 피용 총리, 사적인 용도로 전용기 사용. file 유로저널 2008.10.07 983
7250 피용 총리, “안락사 법안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11.01.25 3146
7249 피용 총리, 2010년 경기성장 0,75% 전망. file 유로저널 2010.01.18 1261
7248 피용 총리, 2010년 경기성장 0,75% 전망. file 유로저널 2010.01.18 1126
7247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 file 유로저널 2006.09.05 2150
7246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 file 유로저널 2006.09.05 1194
7245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 file 유로저널 2006.09.05 1097
7244 플뢰르 펠르랭 장관, 유럽연합에 인터넷 규제 권한 행사하기를 요구 file eknews09 2013.09.23 3144
7243 플로랑즈의 철강소 국유화 서명운동 file eknews 2013.01.10 3068
7242 플로랑스 까세, 인질이었나 단순 수감자였나 (1면) file eknews09 2013.01.28 6759
7241 프리(FREE), 구글(Google)에 전쟁을 선포하다. file eknews 2013.01.10 2723
7240 프로벙스-알프스 지역, 극빈층 자녀 가장 많다. file eknews09 2012.04.30 1745
7239 프로마쥬, 프랑스 치즈의 전통을 그대로… file 유로저널 2006.07.24 3198
7238 프로마쥬, 프랑스 치즈의 전통을 그대로… file 유로저널 2006.07.24 2047
7237 프로마쥬, 프랑스 치즈의 전통을 그대로… file 유로저널 2006.07.24 1922
7236 프랑화, 역사의 뒤안길로. file eknews09 2012.02.13 2174
7235 프랑코포니, 잊혀진 진실 유로저널 2007.03.22 1592
7234 프랑코포니, 잊혀진 진실 유로저널 2007.03.22 1975
7233 프랑코포니, 잊혀진 진실 유로저널 2007.03.22 1299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