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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올해 첫 분기 경제 지표는 예상보다 적은 정체  

 

올해 1분기 독일 경제는 오랫동안 우려했던 겨울철 경기 침체를 간신히 피해 정체 상태를 기록했다.

독일 연방 통계청 발표를 인용한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지 보도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하락 없이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전에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 해 4/4분기에 경제성장률을 -0.5%(이전: -0.4%)로 수정한 후, 올해 1/4분기에 대해 0.2%의 플러스 성장을 예상했었다.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올해를 긍정적으로 시작하면서 경기침체를 피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또한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력 하락으로 소비자 지출이 감소한 데다가 정부 지출도 감소해 경제 회복세에 방해가 되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통계청은 "반면 투자와 수출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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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경제연구소(DIW)는 올해 봄 독일 경제가 회복세를 탈 추진력을 얻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에너지 집약적 산업 생산 분야의 증가가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IW 경기분석 공동팀장 제랄딘 다니-크네들릭(Geraldine Dany-Knedlik)은 "하지만 계속 낙관적 전망으로만 이어지기에는 상황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니-크레들릭은 “최근 에너지 가격 하락과 해외 수요 증가로 생산이 강화되었지만 높은 인플레이션과 낮은 실질 임금은 개인 가정의 소득 지출에 계속 부담을 주고 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향후 몇 달 동안 유럽중앙은행(ECB)의 강력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투자와 건설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방 경제부 장관 로베르트 하벡(Robert Habeck)은 올해 0.4%의 독일 경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어 2024년에는 국내총생산이 1.6% 증가할 것으로 연방정부는 추산하고 있다. 

하벡 장관은 연방 정부 봄 경기 전망 발표에서 "코로나 위기 이후 독일 경제는 에너지 위기에서도 적응력과 회복력이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약화로 인해 4월 독일 노동 시장의 봄철 회복세도 둔화되었다. 독일 연방고용청(BA)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실업자 수는 전월 대비 8천명 감소한 258만 6천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4월에 5만 명 이상 감소한 적이 있었고,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실업자 수는 27만 6천명 증가한 수치이다. 실업률은 5.7%로 지난 달과 비해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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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결산 발표에서 연방고용청 안드레아 날레스(Andrea Nahles) 청장은 "4월에도 노동 시장의 성장은 여전히 미약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경기 침체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노동 시장은 안정적인 상태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절적 변동을 고려하면 실업자 수는 전월 대비 2만4천 명 증가했다고 노동청은 밝혔다. 로이터(Reuter)의 지난 조사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은 4월에 실업자가 1만 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었다.

경기 약화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신규 직원 채용 의향은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뮌헨 경제 연구소(Ifo)가 9,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월 고용 지표는 0.3포인트 상승한 100.2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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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o 연구 책임자 클라우스 볼라베(Klaus Wohlrabe)는 "고용 증가세는 부분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계속되고 있지만 아주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독일에서 고용 성장의 원동력은 서비스 업종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 통화기금(IMF)은 4월 발표에서 독일의 올해 성장률을 -0.1%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4년에는 1.1% 내외 성장을 예상했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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