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신재생에너지로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절반 넘겨

by 편집부 posted Jul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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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재생에너지로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절반 넘겨 

 

독일의 전력 소비량에서 신재생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전ㅊ테 에너지 생산량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바덴-뷔르템베르크 태양 에너지 및 수소 연구 센터(ZSW)와 독일 에너지 및 수자원 협회(BDEW)의 예측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에 재생 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이 전체 전력 소비량의 약 52%를 차지해 2022년 상반기보다 3% 증가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화창한 날씨로 인해 전력 소비에서 재생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57%로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연구 센터는 밝혔다. 이어 연구 센터는 태양광 에너지 발전은 올해 5월에 어느 때보다 많은 전기를 생산했는데, 이 기록은 6월에 다시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생 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의 약 42%는 육상 풍력 발전소에서 생산되었다. 그 다음으로 4분의 1은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되었고, 그 외에는 바이오매스, 해상 풍력 발전소 및 수력 발전소에서 차례로 전력이 생산되었다.

풍력과 태양열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의 확대는 독일의 기후 보호 목표를 달성하고 석탄과 가스 같은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독일 정부의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슈피겔 온라인(Spiegel Online)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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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방 정부는 광범위한 정책들을 마련하여 2030년에는 전력의 80%를 재생 에너지로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 늘어나고 있는 수백만 대의 전기 자동차와 난방 시스템을 히트펌프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추세를 보아 전력 수요는 엄청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ZSW 소장 프리트요프 슈타이스(Frithjof Staiß)는 “2045년까지 기후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빠르면 2035년부터 전력 생산이 전적으로 재생 에너지에 기반해야 한다. 과거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추가 확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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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EW의 협회장 케르스틴 안드레아(Kerstin Andreae)는 숙련된 기술자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이미 오늘날 많은 기업이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상황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더 많은 젊은이들, 특히 여성들이 에너지 산업에서 직업을 갖도록 영감을 주어야 한다. 이에 대한 정치권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슈피겔 온라인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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