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부동산 계속된 하락 추세로 3 분기에만도 1.5% 하락

by 편집부 posted Nov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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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부동산 계속된 하락 추세로 3 분기에만도 1.5% 하락 

뒤셀도르프 -17%, 슈투트가르트 -15%, 베를린 -6%, 쾰른 -4% 하락해

 

독일의 부동산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독일 주택가격이 올해 3사분기(7월과 9월) 동안에만도 전 분기에 비해 1.5% 더 하락했다.

킬 경제연구소(IfW Kiel)과 쾰른에 ECONtribute가 집계한 '독일 부동산 지수(Greix)'에 따르면 부동산 가격 하락 정도는 지역별로 크게 차이가 나서 부동산 가격 지수 조사 대상 18개 도시 중 가격 하락폭이 가장 큰 도시는 에르푸르트였다. 

에르푸르트에서는 평균적으로 자가를 구입하는데 다른 도시들보다 9.1%를 덜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뒤셀도르프에서는 6.6%, 뮌스터에서는 6.2% 부동산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켐니츠(+5.2%), 포츠담(+4.2%), 쾰른(+1.1%)에서는 전 분기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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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2년 중반에 각각 최고점에 도달한 것과 비교하면 많은 도시에서 주택 가격의 하락폭은 훨씬 더 높게 나타났다. 

예를 들어 뒤셀도르프의 주택 가격은 호황기보다 현재 17% 하락했다. 그 외에 슈투트가르트에서는 15%, 베를린에서는 6%, 쾰른에서는 4% 주택 가격이 하락했다고 독일 공영방송 타게스샤우(Tagesschau)가 이번 연구 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Greix에 포함된 18개 도시를 모두 고려했을 때, 주택 가격은 호황기에 비해 평균 10% 정도 내려갔다.

이는 최근 몇 달 동안의 가격 하락세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IfW의 모리츠 슐라릭(Moritz Schularick)은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독일 주택 시장에 뚜렷한 하락 추세로의 반전이 시작되었으며, 아직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건설 및 개축 비용 증가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개축 요건에 대한 수개월간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많은 잠재적 구매자가 주택 구입에 주저하고 있다.

이는 매매용 주택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부동산 가격 지수에 따르면 다가구 주택의 가격은 7월과 9월 사이에 전 분기에 비해 평균 5.9% 하락했고, 단독주택은 3.2% 저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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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W Kiel은 또한 모든 부동산 시장 부문에서 전년 대비 약 1/3의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계산했다. 또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절반으로 감소했다.

한편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은 구매자에게는 좋은 소식일 수 있다. 

그러나 슐라릭은 "신규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이는 경제뿐만 아니라 시장으로서도 독일에 나쁜 소식이다"라고 경고했다. 현재 독일은 이민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위해 도시에 새로운 주거 공간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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