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여러분이 드시고 계시는 배가 한국산입니까 ?

-한글 포장지라고 해서 한국산이 아닐 수 있습니다(한국 배 수출협회)

*독일, 한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영국내 혹은 국제학교 초,중,고등학생 영어 및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 준비가 영국계 국제학교 YEAR4부터 가능합니다.(올 여름 특강 접수중)

독일, 금리 인상으로 학자금 대출 부담 세 배 증가

2021년 10월 학자금 대출 이자율이 3.76% 불과했지만, 올해 10월 기준 9.01%로 인상

 

최근 금리 인상이 계속되면서 평균적으로 학자금 대출자들이 5년 전보다 한 달에 거의 세 배에 달하는 이자를 대출 이자로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연방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18년에 학자금 대출 월 평균 이자가 약 32유로였으나 현재는 약 80유로에 달한다.

평균적으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2013년에 학자금 대출을 전액 상환할 때 총 1,300유로의 이자를 지불했지만, 현재는 총 지불 이자가 2,700유로로 크게 올랐다. 

연방 교육부는 지불 이자는 선택한 기간과 대출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고 지적했다. 2021 년까지는 단기 학자금 대출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학자금 대출 자체가 높아졌다. 2021년 10월에는 학자금 대출 이자율이 3.76%에 불과했지만, 지난 10월 1일 유럽 기준금리인 유리보(Euribor)의 상승을 이유로 들며 독일 재건 은행은 학자금 이자율을 9.01%로 인상했다고 독일 뉴스 전문 매체 엔티비(ntv)가 보도했다.

*K-SHOP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배 치과(bae2)

-교정 전문, 인플란트 전문    -한국인 부부 의사로 한국어,독일어,영어 모두 가능

독일 한인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독일 재건 은행 학자금 대출은 일시불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매월 지급되며, 최대 14학기 동안 월 최대 650유로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최대 대출 금액은 54,600유로이다. 

마지막 대출 지급 후 18개월의 유예 기간이 시작되고 그 후 상환 단계가 시작되고, 상환 기간은 최대 25년이다. 

이자는 일반적으로 지급 단계부터 상환 단계까지 전체 기간 동안 지불해야 한다. 연방 정부 발표에 따르면 11월 8일 현재 약 4만 명이 지급 단계에, 4만 명이 유예 기간에 있으며 17만 6천 명이 대출금을 갚고 있다.

한편 이러한 이자 인상으로 인해 대출 신청 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에는 11월 초까지 약 8,800건의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신청이 접수되었는데, 이는 전년도 전체 16,600건, 그 전 해 24,800건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2020년 5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기간 동안 연방 정부는 구제 조치로 이자의 일부를 부담했었다. 이러한 구제 조치가 끝이 나고 이율은 오르며 대출 신청 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유럽산 고시히카리(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독일어,영어,프랑스어 등)

-도소매 전문, 소매업자 연락 환영

*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좌파당 교육 정책 대변인 니콜 골케(Nicole Gohlke)는 이번 교육부가 발표한 수치에 대해 "금리 광풍을 끝내고 제대로 효과가 있는 수단을 마련해야한다. 특히 가능한 한 빠르게 생활비를 보장할 수 있는 Bafog프로그램을 설계해야한다. 현재의 학자금 대출은 많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수단도 되지 않고 도구로서도 쓸모 없는 바가지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사진:  엔티비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 유로저널 광고 문의/ 취재 문의 / 기사 제공

귀사나 귀 업체의 광고가 유럽 19개국에 게재되는 것은 유로저널외에는 어떤 동포언론이나 현지 언론에서도 불가합니다.

 

* 전화 및 카카오톡: 영국(+44) (0)786 8755 848

* 카톡 아이디 : eurojournal

* 이메일 : eurojournal@eknews.net

 

** 금주의 유로저널 광고 특별 단가 (독일판 게재만)

* 유로저널 광고 크기 보기   www.eknews.net/xe/hanin_kr/35034238

* 갈수록 어려워진 독일 경제, 홍보만이 답입니다.

*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광고비 대폭 할인! 

* 유로저널의 작은 광고 소개 (독일만 게재)

* 1년 일시불 지불시 특별 할인/독일 배너 혜택

 

1,가로 9cm* 세로 6cm : 월 50유로

2,가로 9cm* 세로 9cm : 월 70유로  

3,가로 9cm* 세로 12cm: 월 120유로 

4,가로 9cm* 세로 18cm: 월 180유로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24 독일 실질임금, 3분기에 최근 2년간 최고 수준 상승 file 편집부 2023.12.05 56
» 독일, 금리 인상으로 학자금 대출 부담 세 배 증가 편집부 2023.12.05 36
9722 독일 '70년대 처럼' 신도시 개발로 주택난 해결이 목표 편집부 2023.11.29 45
9721 독일산 농축산물 로고 도입, 대형 슈퍼마켓에서 독일산 농축산물 더 찾기 쉬워져 file 편집부 2023.11.29 30
9720 독일, 소비 급감 독일 경제에 악영향,' 기술적 경기침체 가능' file 편집부 2023.11.29 51
9719 독일 난방 시설 중 2/3가 20년 이상 된 노후 설비 편집부 2023.11.29 22
9718 독일, 2025년 30만 명 이상의 부부가 육아 수당 수급 자격 잃어 편집부 2023.11.29 44
9717 2024년 독일 본토에서 최초로 우주선 발사 계획 file 편집부 2023.11.29 51
9716 독일 의회, 에너지 요금 상한제 기한 연장안 통과 file 편집부 2023.11.29 334
9715 내년 독일 연금 수령액 3.5% 인상에 연금 보험 흑자 기록 전망 file 편집부 2023.11.15 365
9714 2024년 독일 경제 여전히 어려워, 0.7% 소폭 성장에 그쳐 file 편집부 2023.11.15 53
9713 독일 부동산 계속된 하락 추세로 3 분기에만도 1.5% 하락 편집부 2023.11.15 72
9712 독일 가스 저장고 100% 채워져 동절기 대비 안정적 file 편집부 2023.11.15 42
9711 독일 기업들, 은행 대출 문턱 높아져 중소기업에 타격 file 편집부 2023.11.15 44
9710 독일 주요 대학 도시들 주택난 점차 심화로 임대료 상승 file 편집부 2023.10.31 81
9709 독일 개인 소매업체들, 매출이 매우 크게 감소해 '충격' 편집부 2023.10.31 49
9708 독일 국민들 자산 사상 최고치 근접해 편집부 2023.10.31 81
9707 독일 전국 곳곳 학교와 시청에 테러 위협 증가 file 편집부 2023.10.31 46
9706 독일 기업들 다시 신규 고용 늘리는 추세 file 편집부 2023.10.31 53
9705 독일, 일하는 노령 은퇴자들이 점점 증가해 편집부 2023.10.31 26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