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직장인 230만명, 코로나 이후 재택 근무 유지

by 편집부 posted Dec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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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직장인 230만명, 코로나 이후 재택 근무 유지 

 

독일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확대되었던 재택 근무 직장인들의 수가 거의 4배로 증가했다.

2019년 코로나19 이전에는 67만 4,000명의 직원만이 홈오피스로 근무했는데, 2022년에는 이미 홈오피스 근무자가 약 228만 5,000명, 전체 근로자의 약 6%에 달했다고 연방 노동부는 발표했다. 

좌파당 소속 수잔느페르슐(Susanne Ferschl) 의원의 질의에 대해 연방 노동부는 연방 통계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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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연구소 Ifo에 따르면 현재 직장인들이 재택근무를 가장 많이 하는 날은 금요일과 월요일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직원들이 출근 근무를 가장 많이 하는 날이다.

Ifo의 연구원 지몬 크라우제(Simon Krause)는 “이 패턴은 경제의 모든 부문과 중소기업 및 대기업에서 볼 수 있다. 특히 금요일에는 재택근무 비율이 높아 회사에 많은 사무실이 비어 있다"라고 설명했다고 독일 뉴스 네트워크 rnd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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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 통계청은 2022년에 독일 전체 직원의 24.2%가 적어도 가끔씩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 중 14.7%는 매일 또는 근무 시간의 절반 이상을 재택근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5%는 근무일의 절반 미만으로 재택 근무를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의 비율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했을 때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2019년에는 12.8%의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2020년에는 21.0%가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의 통계에 따르면 1인 자영업자(53.9%)가 재택근무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76%는 매일 근무 시간의 절반 이상을 집에서 보낸다고 답했다. 또한 성별로 나눠보면 남성(25.0%)이 여성(23.3%)보다 재택근무 비율이 약간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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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자 비율은 대부분의 업무가 책상에서 이루어지는 직업군에서 가장 높았는데, 연구원이 50.6%, 관리자가 42.2%가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가장 낮은 비율은 공장 및 기계 조작자(1.8%)와 보조 노동자(2.2%)였다.

<사진:  rnd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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