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각주별로 생필품점 외 일부 상점들도 영업 재개

by 편집부 posted Apr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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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각주별로 생필품점 외 일부 상점들도 영업 재개 
레스토랑, 커피숍, 맥주집 등은 폐쇄상태 지속, 축구 등 대규모 행사 8월31일까지 금지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사용은 권고 사항, 일부 주는 이미 마스크 착용 의무화해

독일 연방 정부와 주정부의 4월 15일 의결에 따라 4월 20일부터 생필품점 외 상점들도 영업을 재개하게 되었다.

독일 현지 언론 TS, n-tv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4주전부터 실시되고 있는 외출 및 접촉제한조치가 일부 해제됨에 따라 대부분의 연방주들의 경우 4월 20일부터 일부 상점의 영업이 재개되었다.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주는 4월 22일, 튀링엔주는 4월 24일,바이에른주는 4월 27일부터 영업을 재게한다고 밝혔다.

4월 20일부터 영업이 가능한 상점들은 판매면적이 800m2 이하인 경우이며, 자동차/자전거 판매점, 서점 등은 크기와 상관없이 영업 이 가능하고, 도서관, 아카이브도 개관하는 식으로 조치를 완화하였으며, 최소 1.5m의 사회적 거리유지, 위생수칙 준수, 손님들의 매장 진입 통제, 계산대에서 줄서기 억제 등 엄격한 영업기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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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바이에른주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 최대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옥토버페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 축제로, 축제가 열리는 뮌헨에는 매년 전 세계에서 600만 명 이상이 모인다. 독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8월 31일까지 전국에 대규모 행사를 금지했다. <사진: AP통신 전재>

미용실 영업재재는 5월4일부터 가능하며, 축구 등을 포함한 대규모 행사 금지는 8월31일까지 연장하고 학교는 5월4일부터 고학년부터 단계적으로 개학하지만 유치원의 경우 현 폐원조치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레스토랑, 커피숍, 맥주집 등은 폐쇄상태를 지속하되 앞으로도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은 가능하다.

대중교통 이용시 및 상점 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권고'하는 것에 합의했지만 주별로 다른 규정이 제시될 수도 있다.

작센주 및 예나, 하나우, 볼스부르크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시 및 상점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시행 중이며, 메클렌부르크-포어폼머른주는 4월 27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베를린 주정부는 연방-주 접촉제한조치 합의내용에 대한 베를린시 이행규정에 일부만 합의했다.  
연방 정부와 합의된 내용으로는 접촉제한조치는 4월 26일까지 연장하고, 유치원 및 학교에 대한 단계적인 개학(고등학교 졸업시험 4월20일부터 실시, 고학년은 4월27일부터 단계적으로 개학, 유치원은 8월1일부터 개원), 대규모 행사 금지조치는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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