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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체국, 소포비 인상


독일의 소포비가 돌아오는 7 1일부터 최대 다섯배까지 오른다. 증가한 운반 비용 등이 독일 우체국이 설명한 소포비 인상의 이유이다. 편지 우표는 2019년에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1.jpg

(사진출처: zeit.de)


지난 18일자 독일 주요 언론들은 책을 포함한 소포비가 인상된다고 일제히 보도하면서, 돌아오는 7월부터 500그램까지 무게의 책을 소포로 보낼때 무려 다섯배에 해당하는 20센트가 올라 1.20유로를 내야하며, 50그램까지의 일반 작은 소포는 44% 해당하는 40센트가 올라 1.30센트를 지불해야 한다고 전했다.


무게가 많은 소포들에서 가격이 비교적 적게 상승한 모습으로, 최대 무게의 소포는 1.65센트에서 1.70센트로 올랐고, 일반 최대 작은 소포 또한 1.90유로에서 2.20유로로 인상폭이 다소 적다. 책과 작은 소포값이 마지막으로 인상 되었던 때는 2013년도로 5년만의 가격 인상이다.


독일 우체국은 인력부족을 비롯한 임금비용 상승등 전체적으로 오른 일반적인 비용들과 운반비용이 오른것에 대한 가격인상으로 설명했다. 이전, 독일 우체국장 프랑크 아펠 (Frank Appel) 편지와 소포 배달에서 수익이 감소해 국내 소포배달에 가격 인상을 고려해 볼것을 공고한바 있다.


정부 규정에 따라 2019년에나 가격인상이 가능한 일반 편지 우표값은 이번 가격인상에서 제외되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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