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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변적 무더위에 냉방제품 판매 기록 예상


독일의 냉방제품 업계들이 일반적이지 않은 무더위로 인해 30년전 이래 새로운 판매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도 냉방제품을 찾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다.    


1.jpg

(사진출처: spiegle online)


지난 10일자 슈피겔 온라인에 따르면, 독일의 냉방제품 업계들이 올해 여름 이변적인 무더위로 기록적인 판매성과를 예측하고 있다. 독일 건물 난방전문 연맹은 2018 독일 전역에서 20만대 이상의 에어콘 설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해년마다 팔리는 에어콘 설치는 15만에서 16만대 까지이며, 이러한 에어콘 설치는 사무실을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여 왔다.    


냉방제품 업계의 자료에 따르면, 독일에서 일반 가정에 에어콘이 설치되어 있는 비율은 3% 집계되며, 앞으로 2030년이면 비율이 8-13%까지 증가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세계의 개인가정 난방시설 설치증가 트렌드에 비하면, 독일의 증가추세는 느리게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제 에너지 기구 IEA 의하면, 오늘날 전세계 개인 가정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콘 수치는 16억대로, 거의 절반이 미국과 중국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에어콘 가동으로 사용하는 에너지 양은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사용하는 에너지 양과 맞먹는다. 반대로, 독일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쓰이는 에너지 사용비율은 지금까지 전세계의 0.5%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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