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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역, 9 1일부터 할로겐 전등 금지


백열구가 금지된 이후, 할로겐 전등 또한 금지된다. 돌아오는 9 1일부터 유럽연합 전역에서 할로겐 전등 판매가 사라진다.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함이다.


1.jp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23일자 슈피겔 온라인은 유럽연합의 전등규정의 마지막 절차가 시행된다고 보도하면서, 독일을 포함한 28개국 유럽연합 국가에서 특히나 전기 소비가 할로겐 전등 판매가 금지된다고 전했다.


특히, 전구모양과 촛불모양의 대부분의 할로겐 등이 에너지 등급 D 포함돼 금지품목에 해당된다. 이렇게, 전력 소비가 할로겐 대신에 앞으로는 전력절약 전등과 LED 전구만 시중에서 판매된다. 이번 규정으로 유럽연합 위원회는 해년마다 포루투칼 전체가 일년간 사용하는 전력을 아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천장을 밝히는 납작한 스포트라이트 전구와 책상에서 쓰는 할로겐 전구 등은 예외로 판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시중판매를 위해 남겨져 있던 할로겐 상품들은 9 이후에도 판매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LED전등은 할로겐 전등보다 생산비용이 비싸지만, 전력을 절약할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볼때 비용이 감소된다는 분석이다. 독일연방의 산출에 따르면, 할로겐 전구 하나가 생산하는 비용까지 포함해 드는 비용이 매일 3세간 사용했을 경우 10 이상 160유로인 반면, LED전구는 같은 조건에서 28유로에 불과하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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