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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신공항 2020년 개항으로 자존심 회복 노려

 



독일의 대표 브랜드 이미지인 효율성, 계획성, 완벽주의에 제대로 먹칠을 한 베를린 신공항 프로젝트가 2020년 개항으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독일 내지용 - 사회2.jpg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Los Angeles Times)는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공항 취재를 통해 독일이 베를린 신공항 오픈으로 이미지 회복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를린 신공항 프로젝트는, 베를린-브란덴부르크 지역에 신국제공항을 지어 뮌헨이나 프랑크푸르트를 통해 베를린에 도착하는 기존 환승노선을 직항으로 바꾸고 더 많은 관광 수요를 감당하려는 프로젝트다.

 



그러나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공항은 건설 및 안전문제로 원래 2007년으로 예정되어있던 오픈 일정을 훨씬 넘겨 개항이 2011, 2012, 2013, 2014, 2017년으로 지연되어온 바 있다. 그 동안 30억 달러의 예산을 훌쩍 뛰어넘는 비용인 80억 달러가 세금에서 지출되었다.

 



많은 프로젝트 매니저들이 해고되거나 그만두면서 어수선해진 프로젝트를 정리하기 위해 2년 전 부임한 루에케 달드룹(Luetke Dldrup) 소장은 롯스 앤젤레스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대규모의 인프라 프로젝트가 정해진 예산과 기간 안에 끝나지 못한다는 것이 수치스럽다면서도 202010월 개항을 자신하며 명예회복을 약속했다.




 

<사진: LA 타임즈(LA Times)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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