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전력회사의 잦은 가격인상으로 지난해 많은 소비자들이 전력회사를 변경했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지난해의 경우 1백13만명의 소비자들이 전력회사를 바꿨는데 이는 2006년의 60만명과 비교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관계자들은 올해에도 전력회사를 바꾸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에온과 RWE 등 대형 에너지업체들이 유가상승을 이유로 그동안 수시로 가격을 인상했기 때문이다. 두 업체는 올초부터 에너지 가격을 인상했다.
     또 10여개 에너지 업체들도 지난 1일부터 잇따라 가격을 올렸다.
     연방네크워크청의 마티아스 쿠르트 청장은 “더욱 더 많은 에너지 업체들이 경쟁을 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값싼 비용으로 에너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쿠르트 청장은 또 전력소비의 급증에 예상됨에 따라 발전소 신규건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