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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채권에 투자해 막대한 손실을 입은 바이에른란데스방크(BayernLB)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됐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가 4일 보도했다.
     바이에른주의회는 야당의 강력한 요구로 바에에른LB가 위기에 이르게 된 원인과 과정 등을 조사할 진상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사회민주당과 녹색당의 야당은 어빈 후버 기독교사회당(기사당)당수가 은행의 부실 등을 숨겨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후버 당수가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후버 당수는 “이번 큰 손실을 고통스럽게 생각한다”며 사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에 앞서 바이에른LB는 서브프라임손실로 43억유로의 자산상각을 단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래 예상됐던 손실보다 2배나 급증한 액수이다.
     이 발표이후 야당의 조사요구가 거세졌다. 특히 바이에른 주정부를 이끌고 있는 어빈 후버 기사당당수에 대한 비난이 잇따르면서 일부에서는 기사당내 의원들이 후버 당수의 축출을 기도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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