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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에 투자했다가 부실화된 대형 금융기관들이 당국의 규제강화에 반대하며 자율규제를 강조했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가 11일 보도했다.
     세계 300여개 대형은행들의 논의기구인 국제금융연구소(IIF)의 회장을 맡고 있는 요제프 아커만 도이체방크 총재는 “스스로 정화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당국의 규제강화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대형 금융기관들은 최근 서브프라임 부실자산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비판과 관련 좀 더 투명성을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며 신용평가회사들의 평가방식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커만 총재는 “당국이 서브프라임 사태만을 갖고 규제를 강화하는 것은 옳지않다”며 “우리 스스로가 자율규제 방식으로 더 잘 해 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물론 그는 서브프라임위기로 금융감독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자율규제 강화 방향으로 이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형 금융기관들이 준수해야 할 자율적인 협정 등을 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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