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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속하게 증가한 비정규직종의 근로자들은 최저 임금이 도입되면  직업을 잃을 우려가 크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31일 보도했다.
     지난 2년간 신규창출된 직업의 37%는 비정규직종이 차지할 정도로 노동시장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수는 급증했다. 또 연방노동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을 기준으로 73만명의 근로자들이 비정규직에 종사하고 있다. 전체 노동시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율은 지난 10년사이 3배나 급증했다.
     그러나 최근 비정규직 노동자 단체가 동일한 노동에도 불구하고 정규직 근로자들에 비해 낮은 임금을 받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구동독 청년들의 경우 비정규직에 종사하는 비율이 매우 높았다. 따라서 이들은 일부 단체가 제기하고 있는 비정규직에 최저임금제가 도입될 경우 인건비 상승을 우려한 업체들의 대량 해고를 우려하고 있다.
     비정규직은 인력파견회사로부터 파견되며 파견회사가 임금의 일정부분을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간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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