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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15:33

IKB 은행 매각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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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에 투자했다 큰 손실을 입은 IKB 은행의 매각추진에 대해 반대 움직임이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31일 보도했다.
     연방정부와 IKB의 대주주인 KfW 등은 이제까지 85억유로의 거금을 IKB 부실을 메꾸는데 투자했다. 그러나 앞으로 추가 부실이 얼마나 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미하엘 글로스 경제부장관은 부실이 심각한 IKB은행의 매각 추진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사민당의 카르스텐 슈나이더 예산담당 위원은 “국가가 IKB를 계속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IKB의 부실이 심각해 헐값으로 매각하는 것보다 정부가 지원해 어느정도 정상화 한 후 매각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부는 매각 방침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대주주인 KfW의 베르너 외르터가 IKB 경영감독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했다. 그는 주주들로부터 부실책임으로 비판을 받던 울리히 하르트만을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며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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