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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최대의 자동차메이커 폴크스바겐이 지난해 세전 순익에서 다임러를 이겼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일 보도했다.
     폴크스바겐의 세전 순이익은 65억유로로 회사 창립사상 최대의 금액이다. 자동차 매출의 증가와 함께 투자했던 만(Man)과 스캐니아(Scania)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에 따라 폴크스바겐 주주들은 전년도보다 55센트많은 보통주 1주당 1,80유로, 우선주 한주당 1.86유로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애널리스트들은 세전 순이익을 3억유로 정도로 추정했었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순익을 올렸다.
     또 매출도 전년도와 비교해 4%증가한 1천90억유로를 기록했다.
     반면에 지난해 적자에 허덕이던 미국내 자회사 크라이슬러를 매각한 후 회사명을 다임러로 바꾼 경쟁자는 994억유로의 매출에 40억유로의 세전순이익을 거두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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