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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간 저가항공이 크게 늘어났지만 이와함께 구조조정도 거셌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가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998년부터 설립된 약 70개의 저가항공사 가운데 현재 18개사만이 운영되고 있다. 즉 3/4정도의 업체가 구조조정이나 인수.합병됐다.
     또 18개 회사가운데 절반인 9개 회사만이 독립적으로 제대로 잘 운영되고 있다. 9개 회사중 아일랜드의 라이언에어(Ryanair), 영국의 이지젯(Easyjet), 독일의 에어 베를린, 노르웨이의 에어셔틀(Air Shuttle) 등 4개사만이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컨설팅회사 부즈 앨런 해밀턴의 항공산업 전문가 위르겐 링벡은 “현재 영업하고 있는 18개 회사도 앞으로 인수.합병 등 구조조정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부즈 앨런 해밀턴의 분석에 따르면 라이언에어는 매출과 순익, 자기자본 비율에서 이들 4개 업체 가운데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영국업체 이지젯이 차지했다.
     반면에 에어베를린은 게르마니아, DBA와 LTU의 인수 후 시너지 효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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