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소비자 물가를 산정하는 방법이 지난 1일부터 변경됐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4일 보도했다.
     연방통계청은 매년 5년마다 주요 상품을 물가 바스켓에 놓고 물가변동을 측정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점차 대형 할인점과 인터넷에서 물건을 많이 구입함에 따라 산정방법을 변경했다.
     이제까지 700개의 주요 생필품이 이 바구니에 들어가 물가변동을 측정했는데 최근 에스트레스 카페와 DVD 플레이어, MP-3 플레어이도 물가변동 항목에 포함됐다.
     현재 독일 전역에 걸쳐 560명의 물가 모니터 요원들이 매달 동일 상품의 가격을 동일 매장에서 점검해 물가변동을 기록하고 있다.
     물가바스켓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임대료와 난방비, 전기료 등으로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두번째 비중은 자동차 요금과 연료, 버스비 등이 차지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