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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가스업체들이 부당한 폭리를 취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에너지소비자연맹은 대형 가스업체들이 연간 평균 20억유로를 요금으로 더 부과했다고 추정했다.
     연맹의 아리버트 페터스 회장은 “이는 가구당 연간 120유로를 더 징수한 것”이라며 “이를 소비자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업체인 소비자포털 Verivox.de의 조사에 따르면 가스요금은 지역에 따라 50%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 가구당 가스요금 차이가 최대 500유로(약 80만원)정도가 될 수 있다는 것.
     현재 국내에서 가장 가스요금이 가장 저렴한 곳은 니더작센주 북스터후데 지역이다. 이곳에 있는 가구의 평균 일년간 가스요금은 2만킬로와트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1104유로이다.
     이는 구동독지역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의 파제바크 지역보다 43%나 적은 요금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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