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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에 투자한 금융권이 제대로 실상을 공개하지 않는 은폐전술을 구사해 왔다고 페어 슈타인브뤽 재무장관(사민당)이 비판했다.
     슈타인브뤽 재무장관은 10일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와의 인터뷰에서 “금융권이 비우량 주택담보대출관련 채권 매입 등을 장부에 기록하지 않고 이를 의도적으로 숨겨왔다”며 “이런 은폐전술 때문에 감독당국은 금융권의 손실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권이 수시로 손실을 고백해 시장을 요동치게 하지 말고 빠른 시일안에 손실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무엇보다도 재정이 취약한 몇몇 주 정부 소유의 란데스방크(Landesbank)가 아직 서브프라임 관련 투자현황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미 주 은행 가운데 WestLB나 작센LB(Sachsenlandesbank)는 이미 손실 때문에 수십억 유로의 자금지원을 받은 바 있다.
     슈타인브뤽 장관은 그러나 도이체방크는 관련 손실을 조기에 발표하고 조치를 취했다며 금융권 가운데 유일하게 이 은행을 칭찬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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