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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발 신용경색으로 세계 경제의 동반하락이 우려되는 가운데도 전문직종은 구직난을 겪고 있지 않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가 15일 보도했다.
     이 잡지가 인터넷 전문매체와 구직현황을 조사한 결과 의사와 정보통신기술(IT) 직종은 아직도 인력을 제대로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설엔지니어와 설계사 등의 직업도 5500개의 자리가 아직 비어있어 업체들이 인력을 찾느라 애를 먹고 있다.
     이에 따라 구직 컨설턴트들은 이런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우 직장변경을 고려해볼만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마케팅컨설팅업체인 <페르조날마르크트-PersonalMarkt)의 템 뵈거 사장은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업체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기 때문에 직장을 옮기면 더 높은 임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지난해의 경우 경영자나 마케팅매니저들의 임금상승이 두드러졌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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