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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 선거를 앞두고 있는 헤센주의 롤란트 코크 주지사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코크 주지사(기민당)가 청소년 범죄와 외국인 범죄인에 대한 강력 대응을 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ARD 방송이 의뢰해 Infratest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그의 지지율은 38%로 전주에 비해 2%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따라 기민당과 자유민주당(FDP) 지지율인 8%를 합해도 46%로 과반수 확보가 어렵다.
     반면에 사민당은 지지율이 2%포인트 오른 37%를 기록했으며 녹색당은 2%포인트 내린 7%를 기록했다. 좌파연합은 6%의 지지율을 얻었다. 따라서 기민당과 자민당을 제외한 사민당, 녹색당, 좌파연합의 지지율은 합계 50%로 과반을 이루고 있다.
     특히 설문조사에 응한 시민들은 코크 주지사의 청소년 범죄와 외국인범죄인에 대한 강경대응방침 때문에 그를 더 지지한다고 대답하지는 않았다.
     반면에 사민당의 안드레아 입질란티 주지사 후보는 주지사 후보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48%를 기록해 코크 현 주지사를 앞질렀다.
     한편 기민당 내에서도 코크의 청소년 범죄 강경방침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슈트르가르트의 볼프강 슈스터 시장은 청소년 범죄인에 대한 강경방침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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