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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발전에도 불구하고 근로자들의 가처분소득(세금과 각종 부담금을 제외한 소득)은 별로 늘지 않았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가 19일 보도했다.
     1991년이후 경제는 27%나 성장했지만 근로자들은 세금과 각종 기여금 납부가 22%나 늘어났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가처분 소득이 별로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경제연구소의 미하엘 히터 소장은 이 같은 가처분 소득의 완만한 증가를 저지하기 위해 정부가 소득세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난해 근로자 임금이 평균 2.5% 상승했다”며 “올해 경제성장이 지난해보다 못하겠지만 임금상승률도 전년도보다 높아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히터 소장은 대연정의 개입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특히 최저 임금제 확대적용을 경제적으로 ‘논센스’라고 지적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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