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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14:00

“WestLB 3분의1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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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에 투자해 큰 손실을 입은 WestLB 은행이 직원의 1/3정도 감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1일 보도했다.
     WestLB는 생존하기 위해 약 20억유로의 자금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많은 이익을 내고 있는 헬라바(Helaba)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데 헬바바 측에서는 대규모 감원을 요구하고 있다. 헬라바 은행은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소규모 은행이지만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WestLB 직원의 1/3인 2000명 정도의 감원이 필요할 것으로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 가운데 1000명은 외국에서 근무중인 직원들이다.
     WestLB 소관주이자 대주주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위르겐 뤼트거스 주지사는 지난 19일 연방정부 및 다른 주주들과도 구제금융 관련 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자세한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WestLB 대변인은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인원 감축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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