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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PC 해킹 수법으로 DSL 라우터(router)가 등장해 컴퓨터 사용자들이 조심해야 한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한 멕시코 은행의 고객이 이런 피해를 당했다. 해커들이 고객에게 특정인터넷 사이트 접속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고 고객이 이 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고객 DSL 라우터의 인터넷 설정이 변경됐다. 이후 고객들이 인터넷 뱅킹을 할 경우 관련 계좌정보 등이 해커들에게 그대로 전송됐다.
     컴퓨터 보안업체 시만텍 관계자는 멕시코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특정 형태의 라우터의 경우 이런 피해자가 속출했다고 밝혔다.
     가정에서 브로드밴드 인터넷사용자는 대부분 라우터를 쓰고 있다. 이 기기는 DSL이나 케이블모뎀에 연결돼 사용자 PC와 인터넷간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컴퓨터 보안 전문가들은 컴퓨터 패스워드를 수시로 바꿀 것을 조언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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