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볼프강 클레멘트 전 경제부장관(현 메르켈 총리의 전임자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 시절)이 사민당의 원자력 폐기 정책을 비판하고 나서 논란이 일
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7일 보도했다.
     클레멘트 전 장관은 26일 헤센주 주지사 선거에 사민당 후보로 출마한
안드레아 윕질란티 후보가 원자력에 반대하고 석탄발전소 건설을 강조한 것
은 사민당의 정책에 반대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에너지업체 RWE의 경영감독위원회 이사로 재직중인데 원자력 발
전소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RWE를 위해 이런 로비성 발언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클레멘트는 “헤센주와 사민당의 이익을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이런 발언을 했다”며 “사민당의 출당경고에 개의치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RWE의 이사로 재직하면서 연 2만유로의 보수를 받고 있다.
      RWE측도 클레민트가 결코 로비스트가 아니라며 강조하며 그가 주장
하고 있는 원자력과 석탄발전이 적절하게 혼합된 에너지 정책을 지지한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반면 사민당의 한 의원은 클레멘트의 발언이 원자력 폐기를 지지하는
당의 정책과 반대된다며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기민당은 클레멘트의 이런 발언이 사민당의 원자력 폐기정책 강
행이 잘못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