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07.12.05 13:22

경영자 고임금 논란

조회 수 9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포르셰의 최고경영자 비데킹이 1억유로(약 1300억원)의 연봉을 받은 것과 관련해 경영자들의 고임금 논쟁이 불거졌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가 1일 보도했다.
     호르스트 쾰러 대통령은 “기업과 사회간의 소외가 문제라며 경영자들이 좀 더 책임감을 보여줘 사회통합에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최고경영자들의 임금과 함께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에대해 젊은 경영인연합은 “쾰러 대통령은 최고경영자들의 고임금이 잘못된 것임을 분명하게 지적했다”며 환영했다.
     노조총연맹의 미하엘 좀머 위원장도 “일반 근로자들의 임금은 소폭 상승되지만 최고 경영자들의 임금은 두자릿수로 상승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대해 근로자들이 느끼는 소외감이 심각함을 지적했다.
     페터 뢰셔 지멘스 최고경영자도 “경영자의 고임금이 중요한 문제”라며 자신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에 경영자연맹의 한 관계자는 “최고경영자의 임금상한에 관한 아무런 규정도 없으며 이들이 기업경영에 대해 많은 책임을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