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독일 주식시장의 닥스지수가 이번 달에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일 보도했다.
     닥스지수는 지난달 31일 금요일 7,638.17로 마감됐는데 이는 전날의 종가보다 1.57% 증가한 수치이다.
     미국 켄터키 잭슨빌에서 열린 연례 중앙은행장 총회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벤버냉키의장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시 추가조치를 취하겠다는 발언을 한 후 미국과 유럽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9월에 주가가 전통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위기 때문에 주가 약세를 더 두드러질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DZ방크의 미하엘 코프칸 주식전략가는 “9월의 증시 장세는 매년 해마다 유사한 주제”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9월은 계절적인 요소가 반영되지만 서브프라임 위기 때문에 주가가 심리적 요인에 의해 크게 좌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스웨덴 SEB은행의 클라우스 쉬리퍼도 “서브프라임 위기의 확산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며 “아직도 잠재적 위험이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쉬리퍼는 또 이런 불안요소가 시장에 추가로 영향을 미쳐 주가가 많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