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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사회의 진전으로 양로원이 부동산 투자자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가 29일 보도했다.
     함부르크LB Immo Invest는 이달 양로원 투자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기관 투자가들로부터 2억5000만달러를 추가로 모집해 모두 5억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레겐스부르크에 소재한 Immac-Gruppe도 양로원을 투자자산에서 제외해왔던 기존의 방침을 변경해 미국 투자은행으로부터 양로원 투자에 필요한 5억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전문가들은 사무실과 개별 부동산 시장에서의 수익률이 저하됨에 따라 투자펀드들이 호텔이나 양로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문기관인 CB Richard Ellis의 투자부문장 파비안 클라인은 “양로원은 투자위험이 높지만 수익률도 높다”며 평균 수익률을 7%정도로 예상했다.  
     이에앞서 코메르츠방크는 지난 2005년 5억달러 규모의 양로원 투자펀드 조성을 준비했으나 투자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이 펀드를 출시하지 않았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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