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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스트 쾰러 대통령은 기업들이 이익을 추구할 것 뿐만이 아니라 좀더 사회적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18일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쾰러 대통령은 "기업들이 근로자들만을 염려하고 공장을 관리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며
    기업들이 좀 더 사회적 책임감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쾰러 대통령은 "개념적으로는 독일에서 기업들이 이런 저런 일을 하는 것 같지만 기업활동의 폭이 넓지 않다"며
     "더 많은 활동을 기업들로부터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기업들이 학교에 컴퓨터를 제공해주거나 교실을 수리하는데 도움을 주거나 과학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주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브라질을 순방중인 쾰러 대통령은 이곳의 빈곤퇴치에 적극 관여하고 있는 많은 기업인들을 만났다.
     독일에도 돈이 없는 빈곤보다 감정의 빈곤, 동정심의 빈곤 등에 만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경제적 기반이 굳건한 기업들만이 사회를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며 "사회적으로 많은 일을 하는 기업들만이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다"고 규정지었다.
     그는 또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며 행동하면서 노조를 경원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그렇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즉 노조를 망가뜨리거나 쫓아내서는 안된다는 것. 마찬가지로 노조도 근로자들을 도와 좀 더 유연성있는 근로환경을 만들자고 말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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