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독일 정부가 전기와 가스회사의 가격인상 담합 혐의에 대해 조사를 개시한 가운데 전기와 가스요금 인상은 정부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에너지회사인 ‘에너르기 바덴-뷔르템베르크’ (EnBW)의 우치 클라센 회장은 20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어떻게 에너지 회사 전체를 가격담합 혐의로 몰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가격담합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전력요금의 약 40%가 세금과 각 종 부과금이라면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개인 소비자를 기준으로 할 때 전력요금이 8%정도 인하됐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전력요금 인상은 국가가 세금 등을 인상했기 때문이라는 것.
     에너지 업체들이 그동안 많은 순익을 올린 이유에 대해 클라센 회장은 « 에너지 업체들이 효율성을 개선했기 때문이라며 1998~2006 국가의 세금과 각종 부과금은 훨씬 더 늘어났다 «  맞받아쳤다.
     그는 또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독일에서 에너지 가격이 약 30%정도 인상될 수 있다는 설에 대해 신빙성이 없다고 말했다. 즉 에너지 업체들이 라이프치히 전력시장에서 가격을 결정하는데 어떻게 가격담합이 가능하겠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