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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문트 슈토이버 기사당 총재의 9월 사퇴를 이끌어 내는데 큰 역할을 한 기사당 여성정치인 가브리엘레 파울리가 에로 사진 모델로 나온 것에 대해 출당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일 보도했다.
     가브리엘레 파울리는 잡지 ‘파크 애버뉴’에서 상반신을 살짝 가린 모습으로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귄터 벡슈타인 바이에른주 내무장관은 ‘빌트’와의 회견에서 “파울리의 모델 사진을 보면 고통스럽다”며 9월 슈토이버가 바이에른주 주지사에서 물러난 후 파울리는 각료를 임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벡슈타인 또 “이번 사진은 파울리가 언론매체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매체가 파울리를 통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르쿠스 페버 유럽의회 의원(기사당)은 “이번 모델 사진으로 파울리가 계속해서 기사당에 잔류할 수 있는가에 대해 한계를 넘었다”며 이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당 주 의원인 루트비히 슈파넬도 “파울리가 너무 자기 이름을 알리려 하다보니 해당 행위를 했다”며 “기사당 당헌 61조에 따르면 해당행위는 출당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노르베르트 가이스 기사당 법률전문가도 “기사당이 더 이상 파울리 때문에 웃음거리가 돼서는 안된다”며 파울리의 모델 행위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파울리는 공영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모델 행위는 정치인으로서의 자질과 아무련 관련이 없다며 출당요구를 일축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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