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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바이에른주에서 실시 예정인 시 선거에서 기사당의 압승 유지가 불확실하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3일 보도했다.
에드문트 슈토이버 기사당 총재이자 바이에른 주지사가 물러난 후 첫 열리는 시 선거에서 기사당은 내분 때문에 유권자들의 표를 많이 잃었고 현 상황에서는 압승 유지가 불확실하다.
이미 바이에른주에 있는 도시 몇 개 에서는 사민당이 시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우선 레겐스부르크시 시장직 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뷔르츠부르크시에서도 기사당 출신 시장은 재선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직 이 시의 기사당이 시 선거 후보와 강령에 대해 입장표명을 분명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사당 지도부는 특히 두 번이나 유죄선고를 받은 바이엔시의 한스 슈뢰프 시장을 출당시키기보다 사진 모델로 나왔다며 슈토이버 용퇴에 큰 역할을 한 가브리엘레 파울리를 내쫓는데 혈안이 되있어 문제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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