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절반정도의 독일인들이 나치정권이 좋은 점도 있었다고 여기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2일 보도했다.
     베텔스만재단이 독인인들과 이스라엘인들, 그리고 미국에 거주하는 유대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0%가 나치 정권이 부정적인 면뿐만이 아니라 긍정적인 면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인 든 사람들과 저학력자일수록 나치 정권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았다.
     유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56%가 반유대인 감정을 지니지 않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약 15%의 응답자들은 유대인들에 대해 좋지 않는 감정을 지니고 있었다.
     1/3의 독일인들이 “유대인들이 세계에서 많은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는 설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고 여기는 독일인들이 1991년의 32%에서 56%로 늘어났다.
     약 12%의 독일인들이 유대인들의 박해는 그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 58%는 2차대전 종전이후 62년이 경과한 현재 유대인 박해에 대해 너무 많이 언급하지 말고 과거의 한 획을 그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90%의 이스라엘사람들은 독일인들과의 화해를 찬성하고 있다. 단지 9%만이 화해를 거부하고 있다.
     반면에 46%의 이스라엘인들은 독일 민주주의가 극단주의 그룹 때문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1991년 조사에서는 이렇게 대답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79%나 되었다.
     50%의 독일인들은 유대인들에 대해 특별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Board Pagination ‹ Prev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