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독일 연방가족부 Ursula von der Leyen 장관 (기민당)은 유아들을 위한 탁아소의 대폭 증축을 촉구하였다고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9일 보도하였다.

Von der Leyen 장관은 2013년에는 독일 2-3세 어린이들의 35%가 전문적인 탁아소에서 교육받아야 한다고 '쥐드도이체 차이퉁'에서 밝혔다. 이를 위해 매년 30억 유로의 경비가 추가적으로 부담되는데 연방정부와 주 정부,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으로 경비를 조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몇년 안으로 약 75만명의 유아들이 전문 탁아소나 탁아모들에게 맡겨져 교육받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 약 25만명의 유아들이 탁아소에 맡겨지고 있다.

Von der Leyen 장관은 '독일에서 현재 약 3명중의 1명이 이민배경을 가지고 있는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데 이들이 수십년 후, 독일을 경쟁력있는 나라로 이끌기 위해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고 말하였다.   


(독일 마인츠 = 유로저널)  
유 한나 기자 ekn06@eknews.net
유로저널광고

Board Pagination ‹ Prev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