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자동차 안에서 금연조치 제안에 대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8일 보도했다.
     정부약물담당 위원인 자비네 베칭 (사민당)은 “자동차 운전중 금연을 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칭은 자동차 운전중 금연이 시민의 개인영역을 침해할 소지가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교통안전과 건강이 개인의 자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닌지 자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다른 곳에서 담배를 필 때보다 건강에 더 나쁘다는 것이다.
     베칭은 자동차 운전중 금연이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나 이런 제안에 대해 정부내에서조차 반발이 거세다.
     볼프강 티펜제 교통부장관 (사민당)은 자동차 운전중 금연제안에 대해 반대함을 분명히 했다.
     교통부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개인활동 영역에 관한 한 모든 것을 규정으로 처리할 수 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 어느 누구도 집안에서의 금연을 규정으로 제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바이에른주 어빈 후버 (기사당) 경제장관도 자동차 운전중 금연제안에 대해 분명하게 반대했다.
     후버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식당에서의 금연조치를 찬성했지만 흡연 전반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민의 자유를 완전하게 제한할 수 없다며 “집과 자동차 등 개인 공간에서 흡연자는 흡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Board Pagination ‹ Prev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