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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트렌드에 적합한 재생에너지 관련 주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8일 보도했다.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시티그룹의 에드워드 커시너는 “재생에너지 제조업체와 에탄올이나 바이오디젤 등을 제조하는 기업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18개국에 있는 21개 산업분야의 74개 업체를 이런 기업으로 분류했다.
     미 투자은행인 레이몬드 제임스 & 어소시에이츠의 애널리스트 파벨 몰차노프도 앞으로 재생에너지 업체 주식이 상승기류를 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석유자원의 고갈이 임박함에 따라 재생에너지의 이득이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재생에너지 혹은 바이오에너지 생산비용도 인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980년 재생에너지가 전체 에너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4%에 불과했으나 2004년에는 2.2%로 늘어났다고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0년에는 이 비중이 3%정도로 늘어나고 2030년에는 10%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몰차노프는 베라선과 퍼시픽 에탄올, 그리고 크롭 에너지스를 이 분야 기업으로 추천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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