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를 아직도 개최하고 있는 나라가 독일이라고 일간지 디벨트가 19일 보도했다.
     바트 헤어스펠트에서 아직도 거행되는 ‘룰루스축제’는 서기 852년도에 처음으로 언급된 바 있다.
     해마다 독일에서 1만2000개가 넘는 축제가 열리며 1750개의 크리스마스 장처가 개설된다. 축제나 크리스마스 장터나 물품 판매량은 줄어들지만 술 소비량은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축제나 크리스마스 장터의 급증 이유를 편리한 생활을 찾는 현대인의 심성에서 분석하고 있다.
     집에서 파티를 열어 삼페인이나 음식을 준비하는 것보다 축제 등을 이용하는 것이 여러가지 면에서 더 편리하다는 것이다.
     축제를 분석한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의 민속학자 미치 크네히트는 “축제에서 마음껏 술을 마시고 즐길 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더욱 더 축제를 더 많이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과거의 축제는 기업가나 변호사 등 기득권 층이 주로 개최했지만 1990년대 들어 동성애자들 등 소수층이 조직하는 축제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축제의 다양성과 급증을 예로 들었다.
     이에 따라 기득권층과 소시민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모이곤 했던 축제도 점차 세분화되면서 이런 융합기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미치 크네히트의 설명이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Board Pagination ‹ Prev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