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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적군파의 조기 사면과 관련해 한 전문가가 아직도 수배중인 7명의 적군파 단원을 거론하며 이 문제를 지적했다.
     변호사이자 기자로 활동하며 적군파 관련 책을 저술한 부츠 페터스는 4일 일간지 디벨트에 기고한 글에서 지난 1977년 독일경제인협회 한스 마틴 슐라이어 회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프리데리케 크라베가 아직도 수배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크라베가 생존한다면 56살이 되었을 것인데 경찰은 30년간 전 세계에서 그녀를 체포하려고 노력했지만 아직도 잡지 못했다. 그녀를 포함해 최소한 7명이 아직도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
     크라베는 슐라이어 회장을 납치하고 살해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크라베는 위조 여권을 지참하고 여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이라크의 바그다드에서 수년간 거주했다. 그녀와 함께 거주했던 공범 엘리자베트 폰 다이크는 1979년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 또 모니카 헬빙도 1990년 동독에서 체포되었다.
     페터스는 이런 사실을 지적하며 경찰과 검찰이 이들의 체포에 더 노력을 경주해야 하며 생존한 적군파의 조기사면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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