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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박람회에 참가하던 대기업들이 속속 빠져나가고 있어 매출액이 감소하고 있다고  DPA 보도를 인용,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차이퉁이 19일 보도하였다.

특히 노키아, Benq, LG, Konica Minota, 모토롤라 사들이  2007년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을 예정이어서 매출액과 전시면적이 15%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ebit은 지난 몇년간 순 전시면적수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왔는데 신기록을 수립했던 2001년 431,000 평방미터에서 2006년에는 단지 303,000평방미터의 전시면적을 사용하였다. 전시업체수도 2001년에는 약 8100개 업체였으나 2006년에는 약 6200개 업체로 감소하였고, 2007년에는 약 6000개 업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2년마다 열리던 소비자전자 박람회인 베를린  IFA 박람회가 매년 9월에 열리게 됨에 따라 Cebit에 참가하던 Benq사 등이 IFA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하였다.

Cebit의 위기의 배경은 하이테크 시장의 급속한 변화와 상승하는 비용압박에 있다고 보도하였다. Cebit은 2008년부터 근본적인 개혁을 시도하여 새로운 Cebit으로 거듭나고자  그 동안의 광범위했던 전시 체재에서 산업, 가정, 네비게이션, 의료기술, 공공관리 분야 등 전문적인 사용자 중심으로 바꿀 계획이다. 전시일수는 비용압박에 따라  2007년까지는 목요일부터 그 다음 주 수요일까지 (3월 15일-21일) 7일간이지만 2008년부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6일간으로 줄일 예정이다.



(독일 마인츠 = 유로저널)
유 한나 기자 ekn0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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