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최근 전화마케팅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고조됨에 따라 규제방안을 놓고 소비자단체와 기업들이 논란을 벌이고 있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13일 보도했다.
     바덴-뷔르템베르크, 바이에른, 헷센 등 각 주 소비자단체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500명의 소비자가운데 약 95%가 원하지 않은 전화마케팅 때문에 불쾌했던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 소비자단체에 접수된 불만사항가운데 전화마케팅 관련이 빠지지 않고 있다.
     특히 이런 텔레마케팅 수법가운데 소비자들에게 복권이나 여행에 당첨되었다며 비싼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게해 전화가입자들을 현혹하는 방법도 자주 이용되었다. 지난 5월이후 연방통신청은 이런 전화번호 250개를 차단했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피해가 커지자 소비자단체는 전화마케팅에 대한 벌금과 손해배상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소비자보호부도 소비자단체의 요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전화마케팅이 비록 불쾌감을 주더라도 불법은 아니라며 법적규제를 반대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