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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의 1/3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후임으로 크리스찬 불프 (기민당) 니더작센주 주지사를 선호하고 있다고 시사주간지 포커스가 21일 보도했다.
여론조사 기관 포르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33%의 응답자들이 현재의 대연정이 붕괴될 경우 크리스찬 불프 주지사를 총리로 선호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헷센주 주지사 롤란트 코크 (기민당),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지사 위르겐 뤼트거스 (기민당), 바이에른 주지사 에드문트 슈토이버 (기사당)의 순이었다.
특히 자민당지지자들의 55%가 불프를 총리로 선호했다. 기민당/기사당 지지자들의 43%가 불프를 선호했다.  
    마찬가지로 니더작센주 주민들의 62%가 불프 주시사의 업무에 만족하고 있다. 사민당의 아성이던 이곳은 불프 주지사가 승리를 거두어 주정부를 이끌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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